충주에 이런 카페가 있었어?
충주를 지나다 우연히 들르게 된 카페인데, 들어서는 순간 '아, 제대로 왔다'는 느낌이 딱 들었어요. 카페 이름은 앙암285. 이름부터 뭔가 감성적인 냄새가 나지 않나요? 😊
넓은 통창으로 산과 하늘이 액자처럼 펼쳐지는 인테리어, 곳곳에 배치된 식물들, 그리고 감각적인 소품들까지. 한 번 앉으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것 같은 공간이에요.
어디를 찍어도 사진이 나오는 공간
카페 전체가 마치 잘 큐레이션된 갤러리 같아요. 산업적인 노출 천장과 화이트 벽면의 조화, 여기에 초록 식물들이 포인트를 주는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. 자연광이 풍부하게 들어와서 어디서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더라고요. 📷
창가 소파존, 단체 테이블존, 아늑한 1인 좌석까지 다양한 좌석 구성이 돋보여요. 친구랑 수다 떨기에도, 혼자 노트북 펴고 작업하기에도 딱 좋은 공간이에요. 계절마다 조명 분위기가 달라진다고 하는데 꼭 다시 와봐야 할 것 같아요.
한쪽 벽에는 초록 사과 그림이 액자처럼 걸려있고, 마샬 스피커와 독특한 화분들이 공간에 개성을 더해줘요. 구석구석 감성 포토존이 숨어있으니 꼭 둘러보세요!
비주얼도 맛도, 합격!
메뉴를 받았을 때부터 기대가 됐는데, 음료가 나오는 순간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. 레몬 슬라이스 하나가 얹어진 레몬에이드의 비주얼이 너무 예쁜 거 있죠? 🍋
레몬에이드
드라이 레몬 슬라이스가 올라간 에이드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비주얼이에요. 달달함과 새콤함의 밸런스가 딱 좋고, 얼음이 넉넉히 들어있어 끝까지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요. 바닥에 가라앉은 농축 시럽까지 잘 섞어 마시면 더 맛있답니다!✨
깔끔하고 진한 아메리카노도 맛있었어요. 음료와 함께 과자 서비스도 챙겨주시는 센스! 소소하지만 이런 작은 배려가 기억에 남더라고요.
충주 드라이브 코스에 꼭 추가하세요
앙암285는 한 번 방문하면 분명 또 오고 싶어지는 카페예요. 자연과 감성 인테리어, 맛있는 음료, 거기에 여유로운 공간감까지 — 충주 근처라면 꼭 한 번 들러보세요. 드라이브 코스로도 완전 강추입니다! 🚗
앙암285 총점
분위기 ★★★★★ | 음료 ★★★★☆
인테리어 ★★★★★ | 가성비 ★★★★☆
충주 감성 카페 입문은 앙암285부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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