뼈 없이 더 편하게,
수누리 감자탕
용인 양지에서 만난 진짜 감자탕 맛집, 수누리
용인 양지 드라이브 중 들른 수누리. 감자탕 전문점이지만 돈까스까지 함께 파는 독특한 구성 덕분에 일행의 입맛이 달라도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.
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진한 감자탕 국물을 보는 순간 괜히 들른 게 아니라는 확신이 왔어요. 얼큰하고 깊은 국물에 부드럽게 익은 돼지고기까지 — 몸이 따뜻해지는 한 끼가 필요할 때 딱 생각나는 맛이에요! 🍖
🍖 뜨끈하게 끓어오르는 뼈없는 감자탕
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뚝배기 — 이 비주얼만으로 밥 한 그릇 뚝딱할 것 같아요 🌶️
뼈 없어서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!
수누리의 가장 큰 특징은 '뼈 없는 감자탕'이에요. 일반 감자탕은 뼈에 붙은 살을 발라 먹는 번거로움이 있는데, 이 집은 뼈 없이 부드러운 등뼈살만 듬뿍 들어 있어요. 어르신들이나 아이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가족 외식으로도 딱 좋아요! 👨👩👧
국물은 진하고 얼큰하면서도 잡내 없이 깔끔해요. 우거지, 들깨, 각종 채소가 어우러진 국물 맛이 정말 깊어서 자꾸만 국물에 손이 가더라고요. 뼈해장국도 같은 베이스의 국물이라 해장용으로도 완벽한 곳이에요. 🥣
🥣 뼈없는 감자탕 · 뼈해장국 포인트
진한 들깨 베이스 국물에 부드러운 등뼈살이 듬뿍! 뼈 없이 살만 쏙 들어있어서 먹기 편하고, 우거지와 함께 끓이면 국물이 더욱 깊어져요.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 뼈해장국 한 그릇이면 하루가 열리는 느낌이에요 💪
시골 감성 반찬이 정갈하게 나와요
기본 반찬도 신경을 많이 쓴 게 느껴졌어요. 아삭한 깍두기, 오이 스틱에 곁들이는 쌈장, 그리고 풋고추까지 — 소박하지만 감자탕과 찰떡궁합인 반찬들이에요. 특히 깍두기는 갓 담근 것처럼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감자탕 국물과 함께 먹으면 정말 개운해요. 🥒
감자탕집에 돈까스라니? 이게 또 맛있어요!
감자탕집인데 메뉴판에 돈까스가 있길래 반신반의하며 시켜봤는데 — 이게 또 대박이에요. 😄 두툼하게 튀겨진 돈까스 위에 진한 데미글라스 소스가 흘러내리는 비주얼부터 식욕을 자극하더라고요.
한 입 베어 물면 겉은 바삭하고 속 고기는 결결이 찢어지는 촉촉한 식감이 느껴져요. 소스 맛도 달달하면서 깊은 풍미가 있어서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잘 어울려요. 밥 공도 두 개나 주는 것도 푸짐하고요! 🍛
🍛 데미글라스 소스 돈까스
두툼한 등심 돈까스에 진한 데미글라스 소스가 듬뿍! 양배추 샐러드, 콘, 주먹밥 두 개와 함께 나오는 푸짐한 플레이팅이에요. 겉 바삭 속 촉촉 — 감자탕집이 아니라 경양식 집에 온 것 같은 퀄리티예요 🤩
🍛 돈까스 꼭 먹어봐야 하는 이유
감자탕이 싫은 일행도 있다면 돈까스를 시켜보세요! 두툼한 등심 돈까스에 진한 데미글라스 소스, 양배추 샐러드, 주먹밥 두 개까지 구성이 정말 알찬 메뉴예요. 국물 요리와 튀김 요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취향이 달라도 함께 방문하기 좋아요!
수누리 총평
용인 양지 드라이브 코스에 수누리는 꼭 넣어야 해요.
뼈 없이 편하게 먹는 진짜 감자탕 — 수누리에서 만나보세요 🍖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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